2인용 게임 - 아빠와 나 탱크편 게임하기

 

2인용 게임 - 아빠와 나 탱크편 게임하기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플래시 게임입니다. 이번 탱크편의 목적은 가능한한 많은 건물과 자동차를 파괴하여 점수를 쌓는 것입니다. 쏘고 밟고 그냥 부수고 또 부수는 겁니다! 적으로 헬리콥터와 경찰차가 등장하지만 잔챙이일 뿐입니다. 플레이어는 그냥 닥치는대로 부수는 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탱크편 역시 전 시리즈처럼 찰진 타격감과 높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 지겹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 해보세요. 함께 플레이하면 재미가 두배!!!로 올라갑니다.

1P : 이동 UHJK 발사 스페이스(하),S(상) 각도 조절  A,D

 2P : 이동 방향키 발사 0 각도 조절 4,6

■ 등장하는 적을 제거하고 최대한 많은 건물과 자동차를 부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파괴한 수는 화면 왼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 몇가지의 코스튬을 제공합니다. 코스튬에 따라 부가되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맘편하게 선택하세요.

 

■ 상단에 플렝이어 탱크의 체력이 표시됩니다. 적들의 공격은 정말 약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언젠가는 게임 오버됩니다.

요즘은 월드 오브 탱크, 에이지 오브 탱크 등 다양한 탱크를 몰 수있는 장르가 존재합니다. 사실 탱크를 몰아보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이 한번씩 꿈꿔봤을만한 주제입니다. 캐터필트가 돌아가는 육중한 소리, 강력한 포탄을 탑재한 탱크는 뭐랄까...남자의 로망이랄까요. ㅎㅎㅎ 물론 현실에선 탱크를 몰아볼 확율이 거의 없으니 2인용 아빠와 나 탱크편 게임하기에서나마 욕구를 충족해봅시다.  

 

 

 

 

2인용 게임 - 아빠와 나 탱크편 게임하기는 이것저것 신경 쓰지않고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군요. 외계인편, 군인편은 순발력을 요구해서 짜증이 좀 났었습니다. 역시 저는 아빠와 나 시리즈 중에서 아빠편이나 아들편같이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버전이 좋습니다. 더군다나 2인용이니 아는 사람들과 플레이할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