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1 게임하기-잔혹동화의 시작!

 헨젤과 그레텔2 게임하기-어른을 위한 잔혹동화

 

[공략] - 헨젤과 그레텔1 공략- 배드엔딩

 

[공략] - 헨젤과 그레텔1 공략-도토리,돌멩이 

순수했던 동화가 잔인한 게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헨젤과 그레텔1 게임하기입니다. 가난한 나무꾼의 자식인 헨젤과 그레텔은 사이좋은 남매입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남매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계모가 이들을 죽이려는 잔인한 계획을 세웠고 아버지는 반대하죠. 그러나 아버지는 결국 계모의 의견을 수용하긴하되 너무 잔인하니 숲속에 자식들을 버리기로 합니다. 이 이야기를 엿들은 그레텔은 살기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헨젤과 그레텔1 게임하기의 목표는 집으로 돌아올 조약돌 10개를 모으는 것입니다. 집과 주변을 수색하여 아이템과 조약돌을 모으세요.이 게임의 원작인 그림동화는 잔인한 전설과 민담을 순화한 동화입니다. 허나 이번 게임에선 잔인한 배드 엔딩이 10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배드 엔딩을 조심하며 탐색을 시작해보세요.

 이동 WASD 마우스

 

* 헨젤과 그레텔1 게임하기는 영문키 셋팅입니다. 키 반응이 없다면 한영키를 눌러 주세요 *

 

■ 무능한 헨젤을 두고 그레텔을 이용하여 플레이합니다. 그레텔은 WASD로 움직이며 마우스 클릭으로 조약돌을 수집하거나 새총을 발사합니다.

 

■ 조약돌 10개를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모은 갯수가 표시됩니다. 조약돌을 모으기위한 힌트는 화살표를 따라가거나 그레텔의 말풍선, 혹은 반짝임으로 알 수 있습니다.

 

■ 그레텔은 플레이 중에 얻은 중요한 아이템들을 오른쪽 하단의 보자기에 보관합니다. 마우스 클릭을 통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헨젤과 그레텔1 게임하기는 스토리가 이어지는 플래시 게임입니다. 2편 역시 준비했으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한편의 동화를 감상하는 기분을 맛보는 플래시 게임 헨젤과 그레텔입니다. 원작 역시 유명한 그림 동화로 어렸을적 한번쯤은 보거나 들었을 법합니다. 그림 형제는 독일 전역에 퍼진 영아 살해, 버리기에 대한 전설을 모아서 동화로 엮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더 유명했죠.

 

 

붉은색에 쭉 찢어진 눈만 봐도 계모의 악독한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원래는 친엄마였는데 후대로 내려오면서 순화되었다고 합니다)어리숙한 아버지는 자식을 버리자는 계모의 이야기를 듣고 어느정도 수용하기로 하죠. 그런데 이 이야기를 그레텔이 듣게 됩니다. 다부진 성격의 그레텔이 과연 10개의 조약돌을 모두 모을 수 있을까요?

 

 

오빠 헨젤은 무능함의 극치입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없이 그저 방에 처박혀 있거나 그레텔을 따라다니기만 합니다. 집안팎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서 돌아다닙시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조약돌이 보이네요. 그런데 싸가지없는 다람쥐가 먹고 날랐습니다 ㅡㅡ; 일단 주변을 뒤져 하나씩 모으는 수밖에 없습니다.

 

 

거미에게 체액을 빨려 죽은 배드 엔딩입니다. 이런 배드엔딩이 10개 준비되어 있으니 심심하면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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