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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심심할 때하는 게임하기-펭귄 스케이트2

 펭귄 스케이트2는 귀여운 펭귄이 각종 장애물을 넘어 지팡이를 모으는 게임입니다. 심심할 때하는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펭귄 스케이트2는 여러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스테이지마다 모아야하는 지팡이 수가 정해져있습니다. 필요한 수만큼의 지팡이를 모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는 겨울이 배경이란 점은 동일하지만 다양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어 클리어하는 재미를 보장합니다. 그럼 간단한 조작으로 스케이팅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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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 스케이트2는 영문키 셋팅입니다. 키가 반응하지 않으면 한영키를 눌러주세요 * 

 

■ 심심할 때하는 게임하기-펭귄 스케이트2는 장애물과 함정을 넘어 지팡이를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 필요한 지팡이의 수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표시됩니다. 모은 지팡이의 수는 화면 왼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오른쪽 상단에 주어진 기회가 표시됩니다. 기회를 모두 소모하면 게임을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 피하기 어려운 장애물, 함정이 등장할 때 오른쪽 하단에 위험 표시(Warning)가 뜹니다. 이 때는 속도를 늦추거나 주의깊게 화면을 살펴보세요.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이지만 심심할 때하는 게임하기에서는 스키를 타고 마음껏 날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닥에 착지할 때 적절한 조작을 하지 않으면 머리를 박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플래시 게임은 마치 어렸을 적 즐겨하던 오락실 게임을 닮았습니다. 오락실에 앉아서 동전 넣는 소리에 반하고 레버를 마구잡이로 흔들면서 버튼을 연타하던 그 때의 게임들과 유사합니다. 지금 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주변에 오락실을 보기 힘드니 이런 류의 게임이 더 그리워지는듯 합니다.

 

이미 다아는 게임, 비슷한 종류가 넘치는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추억을 무시할 수는 없겠죠. 그 시절, 그 장소를 기억하게 만들어줄 것만 같은 고전입니다. 시간이 흘러 화려한 그래픽의 껨이 등장하고 이런 류가 유행하는 시절은 지났지만 오락실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 심심할 때하는 게임하기- 펭귄 스케이트2의 실행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