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에펨(FM) 선수 출전 시간 부족 불만 예방하는 방법 -이제 그만 징징거려;

안녕하세요. 위츠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요즘 힘든 하루를 마치고 맥주 한 잔과 함께하는 에펨에 푹 빠져산지 오래입니다. ㅎㅎ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하루를 버티죠.

 

하지만 즐거운 에펨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에펨을 하다보면 반드시 만난나는 선수 불만입니다. 선수들이 불만을 나타내는 경우는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재계약 실패 2. 징계 항의 3. 출전 시간 부족

 

오늘은 이 중에서 에펨(FM)  선수 출전 시간 부족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잉여 나단 다이어(Nathan Dyer)입니다. 출전 기회 부족으로 불만이 뜬 상황입니다. 에펨을 즐기는 분들은 불만이 뜬 선수가 하나 둘씩 늘어날 때마다 팀 전체 경기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현상을 느꼈을 겁니다.

 

그래서 선수 불만 관리과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에펨(FM) 선수 출전 시간 부족 불만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죠.

 

 

 

주전으로 쓰기 어려운 스탯을 가진 요한 베날루아네(Yohan Benalouane)입니다.

 

선수 정보 - 상황판 - 개인정보 - 계획 -단기적인 계획

 

위 칸을 보면 '1군 출장 기회를 더 잡고 싶다'라고 표시됩니다. 이 때는 선발 출전 시간을 늘려줘야만 합니다. 아니면 금방 불만 떠요. 

 

선수 위상을 후보로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방책일 뿐이에요. 불만뜨는 녀석은 후보라도 불만을 표시합니다. 그러니 4~5경기마다 한번씩 후보의 단기 계획을 체크해주세요.

 

TIP: 후보 선수들의 출장 기회 부족 불만 예방은 시즌 초반에 자주 해줘야합니다. 초중반부터는 각종 컵 경기와 국제 경기가 많아서 로테돌리가 수월하기 때문이죠~